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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사는따냐 Tanya in Korea
South Korea
Приєднався 12 гру 2020
우크라이나 여자 따냐의 한국생활
(ENG SUB) date with my Mom-in-la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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Віде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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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냐의 가족이 이 유투브를보면 힘들고 고된 하루도 싹 날라갈듯! 축하합니다~^^
한국여자들은 절대 안가는 식당.
저 옷이 겁나 편하긴 하지
착한데?. 순진한데? .귀여운데?. 에휴 내가 왜 이걸 보면서 흐믓한건지 ㅡ.ㅡ;;; 남편놈만 좋은거지 .. 😅😅
이건 따냐를 위하여 따냐의 가족들이 유튜브영상을 위해서 억지로 참으면서 먹는것 같아요 가족의 힘
따냐씨는 매사에 최선을 다한것같네요 일을 할때도 먹을때도 ㅎㅎ 그리고 가족한테 주는 사랑마저도 아낌없이 주는것같네요 보기좋습니다. 응원합니다 😊😊
어쩌다 들왔는데 사람 미치게 만드네 저거 먹어본 사람만 안다 미춰버리겠네 ㅠㅠ
할머니 표 칼국수 정말 먹고싶다 ㅡ 할머니 할아버지 정말 좋아요 ㅡ 따냐 ^^
수제비 ㅋㅎ 다시 국물 냄새 ? 정말 할머니? 어머님? 정겹운 말
따냐 Tanya in Korea 힘 힘 힘내세요 ㅡ
너무너무보기좋아요
❤😊
저분 ㅋㅋㅋ
와~~~가끔 시청 합니다만 배가 많이 나왔내요.건강하세요.
Watching this make me extra angry at the war...
누가동생이고.누가언니인지.구분안대는대요아름다운가족.보기좋아요.❤🎉
얼마나 힘들었을지....이제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... 빨리 모든 전쟁이 끝이나길...
아놔 환갑이 넘은 내가 왜 울고 있지?
틱톡가서 따냐라고 하는사람들 다 신고하고 왔어요
저 심정은 감히 헤아릴 수가 없다!
따냐 유명해서 틱톡에서 가짜가 많네요
조만간 차값보다 수리비가 더나올듯ㅎ
오이 먹는거 보니 한국 아줌마...이쁨.
맛나게 드시네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늘 행복하게
와 멋있다,,,배워갑니다
어느집 며늘님인지 복덩이가 들어왔네요. 자연스럽고,순수한 선남선녀 尹윤님 최고복福 입니다. 멋진가정에 감동 왕창받고 갑니다.😂
만삭이라 힘들텐데도 수제비 만든는것을 배우려 하니 진짜 많이 이쁘네요. 남편이 시간 내서 많이 거들어 줘야겠네요.
복받으셨네 남편분
할머니 앞에서 배고프다, 밥 안먹었다는 말 하면 큰일납니다. 😂
쭈꾸미/낚지 머리에 내장은 빼고 드세요.특히 임신부는 조심해야 되요.먹물이나 내장에 수은이 다량 함유되있어요,아기한테 안 좋아요.그냥 쓸데없이 하는 걱정 기우가 아닙니다.진짜 꼭 명심하세요.
너무 예쁘다.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~
저븐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고향 사투리네요 ^^ 명절 1년에 딱2번만 내려가는 익산이지만 반갑네요
누가언니고.동생인지구별하기.어려워요.둘다똑갇아요.사랑스런가족입니다.❤❤🎉
오우 따냐 아이가 뱃속에서 무럭무럭 잘 크고 있군요~ 😃
pd가 있겠죠 찍는사람 외국인들이 잘못된방식으로 음식을먹는데 그걸 왜 안알려주고 그냥 찍어요?그게 재밌어요??배달역사도 틀리고 보면서 왜 안알려주고 그냥찍지??
제꺼예요^^ 축하축하...^^
..........乃
서천이 고향이시군요 전 광천입니나
남자보다 잘하네요
열심히 한다 최고에요
한국이 왜이렇게 되었냐 참나 걱정이다
두자매가 음식을 복스럽게 잘 먹어서 너무 보기좋아요. ^^ 항상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.
따냐 너무 오랫만에들어왔는데 임신소식도 있고 너무축하해요😊 따냐 맛있는거 많이먹고,건강한아기 출산해요❤❤ 따냐 근데 고기는 제발 속까지 다 익혀서 먹어줘유 제발 😢😢😢
따냐 오랫만에 봣는데 한국말 많이 늘어 잘 하시네요
러시아도 좋아하는 국가인데 푸틴 개새기야 전쟁좀 그만 끝내라
매워서 놀랬네요 딸국질 ㅎ 맛있어 보이네요 쭈꾸미 라면ᆢ
미음이 너무 아름다운거 깉아요 한국며느리 집에 시어머니 못오게하고 돈이나 주면 좋아하지 부럽습니다 어디 저런며느리 없나요 업고 다닐듯
수제비~수제비~할머니가 만든 수제비🥰 배우고 싶어요~
확대???
우크라에 영굉을